맥으로 전단을 때려잡고....

맥으로 전단을 때려잡고....

거리 10 2,900
종이 한년을 잘근잘근 씹어먹으며...,
돌아가는 인쇄기를 멈추며...,
기장에게 먹좀 내려주세요라고 외친 저 거리랍니다...우헤헤헤^^ 

Comments

김형도
emoticon_034 
★쑤바™★
ㅋㅋㅋㅋㅋ 
D.O.N.G+S
<^^> ++ 
헤라
아이 러브 육봉달 
아켄
ㅋㅋㅋㅋㅋㅋㅋㅋㅋ 
니와토리
이히히히히히 
긴또까
"맨손으로 청둥오리를 때려잡고 떡볶이를 철근같이 씹어먹고 달리는 마을버스 2-1에서 뛰어내린 나 육봉달은" 이 생각 나요~ 
푸푸치
^^잘 외치셨슴다! 
명랑!
덕산? 캬라멜...먹구파...emoticon_011 
자이
왜 때려 잡오여 아프게...걍~ 잡징....^^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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